2007년 01월 07일
나나찌의 매력포인트는?
근육이라니... 근육이라니... 근육이라니...
말뿐이라면 넘길 수 있으나 직접 보여주신 팔근육이 정말 듬직하군요[!!] 혹시 쿠리바야시 미나미씨의 바스트가 부러운 나머지 자신은 팔뚝의 힘으로 커버하겠다고 작정하신걸 지도[사살]
평시 목소리는 약간 아줌마틱한 느낌이 나는것 외에는[..] 괜찮은 편이군요. 사실 평야능처럼 엄청나게 높은 톤을 상상했던게 사실이거든요..(히라노 아야는 정말.. 평시 목소리가 노래할때보다 더 높은것 같습니다 -_-)
어쨋든 애니송계의 대표격인 카게야마와 안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나찌가 다른 인터뷰 등에 비해 한결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애니파라를 좋아하는 진짜 이유는.. 조금 다릅니다만..
미사토 아키씨의 스토파니 2기OP 입술의 백일몽이군요. 이렇듯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알려고 노력하지는 않은 여러 싱어분들을 뵐 수 있고, 또 그들의 라이브 실력도 간단히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론 특히 좋은것 같습니다[.....]
(이게 다 줄여서 '웨라'라 불리우는 밴드 탓이라니까요. -_- 생애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 볼려고 돈모았던 밴드인데 갑작스런 공연취소에 막상 작년라이브 가본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엄청나게 실망했다'고 하니...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이 꼭 라이브도 잘한다는 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 by | 2007/01/07 22:30 | Living is music - 음악 | 트랙백 | 덧글(7)
2006년 11월 28일
하루 이상 늦은 저의 November Rain....
우울함과 허무함이 결합된 미묘한 감정을 달래주는 비가 내릴때 틀어야 된다고 들었지만...
27일은 말그대로 '신고식'을 당한 느낌이라 미처 이 노래가 생각나지도 않더군요. (마음을 달래주긴 커녕 MG42 전자동사격을 맞는 기분이었음)
하루 지났으니 기분이 많이 풀렸을..수도 있지만 누군가 그새 자전거 후미등을 떼어 훔쳐가서 다시 한번 절망도가 상승한 김에 틀어봅니다~~
참고로 콘서트나 뮤직비디오를 보지 않고 이 노래를 들었을때의 제 감상은...
이 동영상 기준으로 7분부터 시작되는 절정부분에서 갑자기 '북극의 얼음을 깨고 SS-N-20을 연속발사하는 타이푼급 전략원잠'을 연상했답니다 -_-

결론 : 러시아 잠수함은 모에하다[에에?!]
# by | 2006/11/28 23:22 | Living is music - 음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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