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막사대기 확정
외박 짤렸습니다.
백신 맞고 유예기간 지나기 전까지는 나가기 힘들듯.
힘듭니다. 원인을 제공한 각급 간부들에게 무한한 저주와 욕을 퍼붓고 싶지만 일단 속으로만 하고[...](본래 이번 국방부 결정으로 외출/외박이 무조건 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대급 이상 지휘관의 판단여하에 달린 문제고 저희쪽은 감염자도 극히 드문데... 문제가 뭔지 아시겠죠? 새로 온 문제의 지휘관이 매우 답답해서.)
주말동안 사무실은 비어 있으니 죽어라 블로깅, 유튭질, 애니에 매진하게 될것 같습니다... 하아......(올해 있었던 아프간 쪽 주요 전투/테러 사건 등도 좀 정리할 수 있을 듯.)
공식적으로 이번 3 Day 외박 못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내가... 시를 쓸 수 있지 않을까;;; 단편 소설을 한편 작성해서 퇴고까지 끝낼 수 있지 않을까;;;;
가을 별자리를 섭렵할 수 있지 않을까;;; 예전부터 읽기 귀찮다고 내던졌던 영서 몇권을 모조리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
삶의 진리를 깨닫고 해탈하지 않을까....[그만!!!!]하고 싶은데 이미 정신줄을 놓은 상태입니다 ㅠㅠ
백신 맞고 유예기간 지나기 전까지는 나가기 힘들듯.
힘듭니다. 원인을 제공한 각급 간부들에게 무한한 저주와 욕을 퍼붓고 싶지만 일단 속으로만 하고[...](본래 이번 국방부 결정으로 외출/외박이 무조건 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대급 이상 지휘관의 판단여하에 달린 문제고 저희쪽은 감염자도 극히 드문데... 문제가 뭔지 아시겠죠? 새로 온 문제의 지휘관이 매우 답답해서.)
주말동안 사무실은 비어 있으니 죽어라 블로깅, 유튭질, 애니에 매진하게 될것 같습니다... 하아......(올해 있었던 아프간 쪽 주요 전투/테러 사건 등도 좀 정리할 수 있을 듯.)
공식적으로 이번 3 Day 외박 못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내가... 시를 쓸 수 있지 않을까;;; 단편 소설을 한편 작성해서 퇴고까지 끝낼 수 있지 않을까;;;;
가을 별자리를 섭렵할 수 있지 않을까;;; 예전부터 읽기 귀찮다고 내던졌던 영서 몇권을 모조리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
삶의 진리를 깨닫고 해탈하지 않을까....[그만!!!!]하고 싶은데 이미 정신줄을 놓은 상태입니다 ㅠㅠ
# by | 2009/11/05 13:06 | Grayworld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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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책상 3분의 1은 비어있고 남은 학생 중 마스크 쓴 게 절반인 교실에 들어가 수업해 보라능. 더구나 강의하는 인간이 마스크 쓸 순 없으니 말 그대로 맨 몸 노출. 그야말로 이건 충격과 공포...후덜덜;;; =ㅅ=;;
NOT DiGITAL
고생이십니다. -_-;
리카님께는 죄송할 따름이군요. 다시 나올때까지 뵙기 힘들테니.
하여간 이 나라 병조에 있는 놈들은...
"너희 ROKA들은 플루가 무서워서 못 나가냐 ㅄ들 ㅋㅋㅋ"
평소라면 발끈했을 터인데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음 -_-
건강 조심 하시길...
원래 내부 지침으로 부모님 면회 가능이었다가 하루만에 ㅇㅁㅅ 지침으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