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5일
World In Conflict 2는 FPS로 나온닷!
......일리는 없고 일단 아래 영상을 보시길(영상 및 제 글 내용 전체가 콜옵:모던워페어2의 네타가 될 수 있습니다.)
헤일로 프랜차이즈를 따라가기엔 뭔가 대작으로서의 스케일이 부족하다는 평을 염두에 둔 것인지 IW가 아주 작정을 하고 판을 벌린것 같습니다. 기존의 팬들 사이에서는 실제 플레이영상을 원했는데 웬 컷인모음집이냐 하는 불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IW가 '고증이나 설정과는 담을 쌓은' 자신들의 단점을 극복하고 어떻게 고유의 세계관을 프랜차이즈로서 확장해 나가려하는지 궁금한게 많았는데 위 영상을 통해 어느정도 결론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것만 보자면 당연히 화염에 휩싸인 화성돈DC[..] 미 본토에 가해지는 테러공격을 스테이지에 마련할 것이라는 예고는 예전부터 있긴 있었습니다. 컨셉아트를 통해 불타는 피츠버그시를 묘사한 바도 있죠.
얍! 본격 사드르시가 아닌 피츠버그 공중강습! ;;;;
그런데 영상에서 나오는 표현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백악관에 진을 치고 접근하는 미군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으로 봐선 Ultranationalist-_-들이 상당한 병력을 DC에 침투시키는데 성공하여 진지전까지 치르고 있다는 것이고, 주변 풍경은 상당한 고위력의 병기가 사용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포탄 같은)
누출된 아트북의 일부 사진에서 BTR-80 장갑차를 미본토 공격에 사용할 것이라는 암시를 남긴 바 있는데, 이러다간 정말 전작의 보병전투대신 '아메리카를 정ㅋ벅ㅋ'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의 럭셔리한 기갑,항공세력을 상대하는게 게임의 주된 내용이 된다든가 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_-;;(장르가 FPS인 이상 그럴리야 없겠지만;;)

이외에 공중도약-폭발형 지뢰가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저런 종류의 지뢰가 대부분 그 선조인 독일의 S마인처럼 통조림통 같이 생긴것과는 달리 모양도 원반에 회전을 합니다. 미래형 지뢰 컨셉인데 사용자가 테러리스트[..] 무슨 정규군이라도 되는듯??

영상 중간에 나온 총기인데 M16계열 같긴 하지만 흔한 버전은 아니고 DM용으로 맞추어진 듯. 전반적으로 뭔가 전편 이상의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노력은 열심히 한듯합니다.(다만 그 노력이 다소 헐리웃액션영화 2편스럽다는 것엔 거부감이 남습니다만.)
영상내내 떠들어 대는 카인의 살인에 빗댄 적 보스의 대사 같은 약간 바이블적인 요소도 사실 다른 대작들(헤일로나 매스이펙트 등)에서 익히 나왔던 요소로 스토리에 깊이를 더할때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입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투입된 자금과 인력면에서 이미 게임개발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작인만큼(꽤 유명한 성우들이 기용되기도 했지만 다른 대작들과 가장 비교되는 점은 영화 음악가로 유명한 한스 짐머가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올 11월 10일, 어떤 결과물을 배출해 낼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사실 저도 나름 시나리오 제작 등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아직까진 깊이가 부족했던 모던 워페어의 시나리오가 어떻게 세계관을 확장해서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특히 궁금하구요.(저도 깊이가 부족하다는 뜻 ㅠㅠ)
헤일로 프랜차이즈를 따라가기엔 뭔가 대작으로서의 스케일이 부족하다는 평을 염두에 둔 것인지 IW가 아주 작정을 하고 판을 벌린것 같습니다. 기존의 팬들 사이에서는 실제 플레이영상을 원했는데 웬 컷인모음집이냐 하는 불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IW가 '고증이나 설정과는 담을 쌓은' 자신들의 단점을 극복하고 어떻게 고유의 세계관을 프랜차이즈로서 확장해 나가려하는지 궁금한게 많았는데 위 영상을 통해 어느정도 결론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것만 보자면 당연히 화염에 휩싸인 화성돈DC[..] 미 본토에 가해지는 테러공격을 스테이지에 마련할 것이라는 예고는 예전부터 있긴 있었습니다. 컨셉아트를 통해 불타는 피츠버그시를 묘사한 바도 있죠.

그런데 영상에서 나오는 표현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백악관에 진을 치고 접근하는 미군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으로 봐선 Ultranationalist-_-들이 상당한 병력을 DC에 침투시키는데 성공하여 진지전까지 치르고 있다는 것이고, 주변 풍경은 상당한 고위력의 병기가 사용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포탄 같은)
누출된 아트북의 일부 사진에서 BTR-80 장갑차를 미본토 공격에 사용할 것이라는 암시를 남긴 바 있는데, 이러다간 정말 전작의 보병전투대신 '아메리카를 정ㅋ벅ㅋ'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의 럭셔리한 기갑,항공세력을 상대하는게 게임의 주된 내용이 된다든가 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_-;;(장르가 FPS인 이상 그럴리야 없겠지만;;)

이외에 공중도약-폭발형 지뢰가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저런 종류의 지뢰가 대부분 그 선조인 독일의 S마인처럼 통조림통 같이 생긴것과는 달리 모양도 원반에 회전을 합니다. 미래형 지뢰 컨셉인데 사용자가 테러리스트[..] 무슨 정규군이라도 되는듯??

영상 중간에 나온 총기인데 M16계열 같긴 하지만 흔한 버전은 아니고 DM용으로 맞추어진 듯. 전반적으로 뭔가 전편 이상의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노력은 열심히 한듯합니다.(다만 그 노력이 다소 헐리웃액션영화 2편스럽다는 것엔 거부감이 남습니다만.)
영상내내 떠들어 대는 카인의 살인에 빗댄 적 보스의 대사 같은 약간 바이블적인 요소도 사실 다른 대작들(헤일로나 매스이펙트 등)에서 익히 나왔던 요소로 스토리에 깊이를 더할때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입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투입된 자금과 인력면에서 이미 게임개발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작인만큼(꽤 유명한 성우들이 기용되기도 했지만 다른 대작들과 가장 비교되는 점은 영화 음악가로 유명한 한스 짐머가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올 11월 10일, 어떤 결과물을 배출해 낼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사실 저도 나름 시나리오 제작 등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아직까진 깊이가 부족했던 모던 워페어의 시나리오가 어떻게 세계관을 확장해서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특히 궁금하구요.(저도 깊이가 부족하다는 뜻 ㅠㅠ)
# by | 2009/10/05 20:23 | we are outrider - 게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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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워싱턴 DC를 보고 흠칫했는데 피츠버그 강습 이미지도 있었군요.
SUM of All Fears가 생각나기도하네요. 여기선 핵드립은 안하지만 : )
더불어 영상내에서 러시아쪽 공항의 테러장면도 있는거 보면 스페츠나츠로 플레이 해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5월에 공개한 reveal 영상에서 공항을 배경으로 FSB가 등장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들이 그냥 컷인상의 조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Spec Ops 모드용 미션이 꽤 다양한만큼 잠시라도 플레이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 서부 해안이 아닌 동부를...
... 그게 대체 가능한 건가. --;;;
...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해상 침투?
일단 핵은 아니더라도 뭔가 '강력한 무기'를 DC에 사용한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여러 정보를 취합해보면 미 본토를 공격하는 적이 보병만으로 구성되진 않았다는게 거의 확실하고, 따라서 그 거대한 미해군과 해안경비대와 기타 해안감시망에 구멍을 내고 잔뜩 운반해왔느니.. 하는 설정이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전 아는 게 없어서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지뢰 신 보고... 히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