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0일
신종플루의 영향은 확실히 넓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쪽에 오늘 전입온 신병이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지정되어[..] 배럭에 틀어박혀버렸습니다.
한 1주일간 있다가 검사받을 모양인데, 특별히 증세가 심한게 아니긴 하지만 맞고인 제가 신병 얼굴 한번 못보고 지내는 꼴이 되니 확실히 공기전염성 질환의 심각성을 제대로 깨닫고 있습니다 -_-;;(해당 병사는 현재 1인실에 갇혀서 밥조차 병생활도우미가 갖다주고 있는 형편.)
일부 지역대에선 백신접종이 시작된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설령 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이미 전입초기를 괴이하게 보내게 된 해당 병사의 앞날이 어떻게 되려는지 좀 걱정 됩니다.(MOS상의 제 후임은 아니지만 어쨋든 맞후임이라[..])
일단 실제 감염자[..]가 아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고, 앞으로도 이 일로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잘 지내줬음 좋겠습니다;;
한 1주일간 있다가 검사받을 모양인데, 특별히 증세가 심한게 아니긴 하지만 맞고인 제가 신병 얼굴 한번 못보고 지내는 꼴이 되니 확실히 공기전염성 질환의 심각성을 제대로 깨닫고 있습니다 -_-;;(해당 병사는 현재 1인실에 갇혀서 밥조차 병생활도우미가 갖다주고 있는 형편.)
일부 지역대에선 백신접종이 시작된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설령 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이미 전입초기를 괴이하게 보내게 된 해당 병사의 앞날이 어떻게 되려는지 좀 걱정 됩니다.(MOS상의 제 후임은 아니지만 어쨋든 맞후임이라[..])
일단 실제 감염자[..]가 아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고, 앞으로도 이 일로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잘 지내줬음 좋겠습니다;;
# by | 2009/09/10 19:32 | Grayworld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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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1918년 스페인 독감의 창궐을 부추긴 것중 하나가 바로 서부전선의 참호, 그리고 종전후 귀국하는 병사들의 대규모 이동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