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프리 극장판 '두사람의 사무라이' 네줄 감상.

하루 종일 축 늘어져 있다가 친구 3명을 끼고 보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문제작이죠.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참고로 장르는 용자모험물.

PS : 테니스하는 동생이 제가 이 문제작을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절 죽이려 할지도 모릅니다.

by 라피에사쥬 | 2007/08/17 21:33 | Basic of life - 잡상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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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7/08/17 21:39
음...이번에도 테니스볼Z입니까;;
Commented by MayStorm at 2007/08/17 22:19
저 세계의 윔블던은 서브하나하나마다 코트가 파이고
무상전생급의 비기가 난무하는 레벨일듯 싶어요...
그거 구경가서 보려면 목숨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 -;
초반엔 적당히 허구성 가미된 재밌는 만화였는데 애니메가 안드로메다행 특급 열차를 타더니
코믹스도 그걸 따라가더군요. 이래서야 피구왕 통키랑 다른게 뭐야(...)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8/17 22:23
관객들은 죽는 일뿐(...)
Commented by Telcontar at 2007/08/17 23:08
페더러가 보면 뭐라고 할까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8/18 00:55
도지비론님// TV판의 명성은 몇차례 들은 바 있지만 극장판은 무려 프로덕션IG 제작이더군요. 그들의 화려한 특수효과까지 겹치니 더욱 세상이 개벽합니다[..]

MayStorm님// 앤디 로딕의 서브속도는 사실 마하7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아이온님// 관객들도 무림고수여야 살 수 있습니다 -_-;;

Telcontar님// 다른건 그냥 효과라고 쳐도 엄청난 각도로 꺾이는 공들의 호밍모드는 그저 할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Commented by Graphite at 2007/08/18 04:16
만화책 보다보면 초반에는 그나마 멀쩡하던데....작가가 중간에 신내림이라도 받은건지;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8/18 21:47
이미 그들은 드래곤볼의 캐릭터와 싸울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8/19 15:55
Graphite님// 아무래도 작가만의 '기술'을 쓰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아니면 평소의 스트레스를 만화그리는데서 푼다던가[..]

아침안개님// 이미 전우주적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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