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3일
비용 걱정
모처럼 무리할 일이 생겨서 무릎을 좀 굽혀보았습니다. 크게 아프진 않았는데 다시 펴는 순간
"쩔뚝" 하는 효과음이 발생하네요.

물론 괜찮지 않을테니 병원에 가보는게 역시 좋을듯 한데.. 아무래도 비용문제가 좀 걸리더군요[..]
딱히 아픈게 아니고 전적으로 제 책임인만큼 아버님께 말씀드려도 병원비를 받긴 좀 불편한 처지이고...(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재수할때 벌인 각종 삽질로 인해서 전 가족들로부터 완전히 신망을 잃었습니다. -_-;;)
현재 가진 돈으로는 다음달 인터넷비와 1학기 등록금 빌린 돈의 이자를 내면 개학후 교과서 살 돈도 안 남는 처지이니...
그렇게 계산을 내보니 정말 다치기 전에 알바를 하지 않은게 깊이 후회되는군요. 이거 자기 몸도 챙기질 못할 정도니.
그래도 뒤에 후유증 남는 것보단 덜할테니까 지금 좀 창피한 걸 무릅쓰고 며칠 경과를 보다가 병원에 다녀오렵니다~~[...]
PS : 실은 효과음은 좀 충격이었는데 걷는데는 거의 지장이 없어서 농땡이 피우는 것입니다[쾅]
# by | 2007/08/13 18:39 | Basic of life - 잡상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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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맹장이 터진걸 참고 견디다 하마터면... ㄷㄷ]
but, 돈이 웬수는 웬수군요.
좋은 수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_솔_님// 좋은 수 대신에 중간정도만 가는 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