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1일
간담이 서늘했던 학자금대출건.
한 일주일 전쯤에 2학기 등록금을 학자금신용보증기금에 신청해놓았고, 대충 심사기간도 끝났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홈피에 접속해봤습니다.
STEP 4 기금 거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서 10초동안 뇌내사고를 정지시켜 놓고 본능적인 추론개시.
1. 과내에서 30%내에 못들었다. : ??????????????????????????????????????? 입학인원의 70%가 사라진 과에서 30%내에 못 들수도 있나???
2. 신용보증기금과 뭔가 문제가 있었다. : 유력하다고 판단.
--> 학자금을 더 많이 빌려본 친구에게 연락해본 결과 : "너 이자 제때에 안내서 거절 당한거 아냐?"
생각해보니 지난 달에 이자를 한번 연체했고 이번 달 들어서 지난 달 이자만 간신히 갚은 상황이었죠.


그런 절망적인 통화를 계속하면서 이대로 가다간 11월에 영장받고 군대가야 한다는 좌절에 빠져있는 와중에 학교 학사정보시스템에 로그인해서 장학증서를 쭉 확인해봤습니다[별 의미없이]
2007 2학기 신입생과 수석 장학증서 라는게 있더군요. -_-;;
살았다!!!!!!!!
올해 군대 안가도 되는군요 ㅜㅜ 이 학교 안 짤려서 다행으로 생각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PS : 생활비대출도 덩달아 거절 당했으므로 컴터 업글계획도 전면 폐지.
STEP 4 기금 거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서 10초동안 뇌내사고를 정지시켜 놓고 본능적인 추론개시.
1. 과내에서 30%내에 못들었다. : ??????????????????????????????????????? 입학인원의 70%가 사라진 과에서 30%내에 못 들수도 있나???
2. 신용보증기금과 뭔가 문제가 있었다. : 유력하다고 판단.
--> 학자금을 더 많이 빌려본 친구에게 연락해본 결과 : "너 이자 제때에 안내서 거절 당한거 아냐?"
생각해보니 지난 달에 이자를 한번 연체했고 이번 달 들어서 지난 달 이자만 간신히 갚은 상황이었죠.


그런 절망적인 통화를 계속하면서 이대로 가다간 11월에 영장받고 군대가야 한다는 좌절에 빠져있는 와중에 학교 학사정보시스템에 로그인해서 장학증서를 쭉 확인해봤습니다[별 의미없이]
2007 2학기 신입생과 수석 장학증서 라는게 있더군요. -_-;;

살았다!!!!!!!!
올해 군대 안가도 되는군요 ㅜㅜ 이 학교 안 짤려서 다행으로 생각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PS : 생활비대출도 덩달아 거절 당했으므로 컴터 업글계획도 전면 폐지.

# by | 2007/08/11 15:10 | Grayworld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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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받아도 고민 안받아도 고민......
카링히메사마// 일단 생활비만이라도 받아놔야 이자라도 낼 터인데 말입니다[..]
이녁님// 슬프진 않은데 뭔가 분합니다[사살당한다]
아침안개님// 그래봤자 백수양성소의 장학금인걸요[..](저희과 올해 졸업한 선배들중 80%가 무직자거나 수능-편입 준비중입니다. 희망이 없죠.)
shaind님// 돈 문제는 언제나 전심전력으로 상대하지 않으면 참으로 난감하고 두려운 듯.
그나저나 자비로 학교다니시는군요. 부모님 도움 받아 학교다니는 저는 그저 애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스테님// 소액장학금은 보통 자기 통장으로 나오지 않나요? 저는 아예 생활비 부족이라 새학기 교과서를 어떻게 살지 고민중[..]
길 잃은 어린양님// 독촉문자라도 보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이런식으로 복수하는 것이군요[..] 겨울방학때는 광화문 가서 등록금 인하요구 시위에라도 껴볼까요...[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