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30일
우습다 우스워.
이글루스로 부터 받은 던킨 관련 메일 에서 트랙백.
이글루스가 싸이글루스화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할때부터 이런 일은 충분히 터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태클을 건 던킨 측의 태도는 이글루스 운영진보다도 멍청한 행동일 뿐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들의 사업에 더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각 포탈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기사'들이지 개인적인 불평제기가 아니거든요?
살벌하다는 5공시절에도 29만원 욕했다고 무조건 잡아가진 않았습니다. 뒷골목의 담화들은 그저 뒷골목의 담화로서 끝날 일이었죠. 어쨋든 이 사건은 분명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안을 멍청하게 더 부풀린 셈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각종 관련기사와 포스팅을 읽고도 '저 내용이 정말 사실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던 사람들(저를 포함해서)이 이 멍청하고도 치졸한 사측의 대응에 더 화가 나서 '위생상태기사에 대한 사실유무'와 상관없이 저 회사의 도넛을 먹는 것을 꺼리게 될테니까요.
PS : 이글루스 운영진들은 저런거 넙죽 받아들여 열심히 일할 시간있으면, 이글루를 통해 활동하는 황당한 범죄자 교주 숭배집단이나 단속하시죠?
이글루스가 싸이글루스화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할때부터 이런 일은 충분히 터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태클을 건 던킨 측의 태도는 이글루스 운영진보다도 멍청한 행동일 뿐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들의 사업에 더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각 포탈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기사'들이지 개인적인 불평제기가 아니거든요?
살벌하다는 5공시절에도 29만원 욕했다고 무조건 잡아가진 않았습니다. 뒷골목의 담화들은 그저 뒷골목의 담화로서 끝날 일이었죠. 어쨋든 이 사건은 분명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안을 멍청하게 더 부풀린 셈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각종 관련기사와 포스팅을 읽고도 '저 내용이 정말 사실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던 사람들(저를 포함해서)이 이 멍청하고도 치졸한 사측의 대응에 더 화가 나서 '위생상태기사에 대한 사실유무'와 상관없이 저 회사의 도넛을 먹는 것을 꺼리게 될테니까요.
PS : 이글루스 운영진들은 저런거 넙죽 받아들여 열심히 일할 시간있으면, 이글루를 통해 활동하는 황당한 범죄자 교주 숭배집단이나 단속하시죠?
# by | 2007/04/30 19:01 | Basic of life - 잡상잡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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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정명석 군단은 아직도 존재하는군요.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한때 저도 JMS와 긴밀한 사이였죠. (신자는 아니었습니다. 전 성경만 믿습니다.)
[저 인간들이 아직도 활동을 한다는 사실이 놀랍군요]
장갑냐옹이님// 먹을 거 파는 업체로서도 분명 잘못했지만, 그 뒷처리는 더 바보같은것 같습니다. 이건 개개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여론과 회사라는 불특정 다수대 특정집단의 문제이고, 이 경우에는 여론을 되도록 회유하고 설득하는 방식으로 나가야지 그중에 한명 끄집어내 처벌에 성공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그 '여론'에 회사의 이익이 달려 있는 거 아니었던가요? 거참.. -_-;;
정명석 군단은 최근 대대적인 선전반의 활동을 통해 자신들을 한국을 대표하는 사이비집단군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쾅]
Graphite님//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쪽의 대응반이 영 경험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아니 애시당초에 포털사이트도 아니고, 개인의 블로그를 상대로 저렇게 신경을 쓴것 자체가 '포털사이트는 무서워서 못 건드리고 일개 네티즌은 힘약하다고 얕보는거냐?'라는 식의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코끼리 잡는 총, 사람 잡는 총이 나뉘어져 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거의 지나가는 어린이를 벙커버스터로 뼈와 살을 분리해주는 일에 비견할만 합니다.
아침안개님// 블로깅 활동의 자유를 지지하는 만큼 무턱대고 없애달라고 할 순 없겠으나 인종차별이나 반인권행위 등을 지지하는 사이트가 폐쇄된 사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민혁님// 그냥 내버려두면 잊혀지겠느니 했습니다만.. 아무데나 마구 비집고 들어오는 꼴을 보니 난감 그 자체.
산왕님// 이 사건만 놓고보면 그렇지만, 그간 많은 일들을 통해 이글루스 운영진이 그리 진지하게(?)활동하고 있었는지는 몰랐었거든요.
파파울프님// 정상 영업중이라는군요[..]
근데 지내들끼리 리플달고 잘 노는 모습이 정말 웃겨 죽을지경입니다.
왠만하면 여기선 좀 사라져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아니 여기 한정이 아니라 아예 사라져 주는게 좋겠지만요.
그리구 JMS가 지져스 '모닝스타' 교였군요 -ㅁ-
....깔짝대다가 모닝스타에 대가리가 바수어지는 상상을 잠시 해봤습니다 -_-
행인1님// 갈때까지 갔지요 이미.
keelee님// 실제로 살인의혹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