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질 그만두겠습니다에서 트랙백. 사실은 뭣보다 제가 밀덕질 그만두겠습니다란 제목을 써먹고 싶었는데 ㅎㅇㅎㅇ한 F35땅이 요즘 위기를 맞이한 것 같기도 하고 똑같은 제목을 쓰기도 뭣해서 -_-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김일병
직업:국가에 부정적으로 봉사중
병: 편두통
장비:듀티폰. 미군측이 업무하라고 준것이므로 걸려도 문제 안됨.
성격:인사를 열심히하고 내성적이라는 이유로 한국에 20년째 살고 있는 미육군 중령에겐 Japanese로 찍혔음 -_- 그 이후 급속도로 일본에 대한 정서가 좋아지고 있어 말년에는 일본에 이주해서 살까 고민중[야]
말버릇 : "응? 요기 월남망국사란 책이 있네! XX야! 월남의 어느 왕이 프랑스 선교사의 지원을 받아서 18~19세기형의 유럽식 군사거점과 요새를 사이공에 지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식으로 사람을 괴롭힘[죽어]
신발 사이즈 : 275
▼ 좋아하는 것
[색] : 검은색. 다스베이더의 검은색. 시스의 빨간색 라이트세이버[..]
[번호] : 4 (fireteam의 기본단위)
[동물] : 고양이.
[음료] : 밀크티.
[소다] : 환타 오렌지.
[책] : 예전에는 밀덕 책들중에서도 스펙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정보계에서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함.
[꽃] : 에델바이스.
[휴대폰은 뭐야?] : 군사기밀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 주말에 방에만 틀어박혀 있다고 구박받은게 몇달째.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 없다.
[범죄 저지른 적 있어?] : 없다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 없어요.
[거짓말 한 적 있어?] : 효율적인 거짓말은 핵폭탄보다 위력적인 전략병기라고 생각.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 동생과 가족은 제외하는 거죠?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 ??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 없다고 믿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 Using people in right manner and for right purpose is righteous 라고 말했다간 목숨이 남아나질 않겠죠. 있습니다 ㅠㅠ
[이용 당한 것은?] :
이상하게 후임들한테도 이용당한다는 피해의식이 있음[펑][머리 염색은?] : 없어요
[파마는?] : 머리 곱슬거리게 만드는건 다 싫어함.
[문신 하고 있어?] :
저희 부대 SFC가 퇴역하면 문신하는 가게를 열겠다는데, 거기서 문신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피켓들고 가서 말릴 생각.[피어스 하고 있어?] : CZ75의 9mm탄을 맞고 귓볼에 구멍이 뚫렸던 모 누님(건스미스캣츠에 나온다)처럼 되면 총 맞은 자국을 피어스 라고 주장하지 않을까[..]
[컨닝 한 적 있어?] : 자존심 상해서 없어요.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 눈 감아버립니다.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 조용하고 서재와 책상을 들여놓을 수 있는 곳이라면..
[피어싱 더 할 거야?] : 총 맞아서 귓볼 뚫리면 그때 피어스라고 주장할게요.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자기방 빼곤 별로.
[글씨체는 어떤 편?] : 못 쓴다고 구박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 갖고 싶어요.
[운전하는 법 알아?] : 이 동네에선 운전병이 좀 힘들어서 배우고 싶은 마음조차 포기했다.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 요즘들어 라이트세이버가 존재한다면 얻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듬. 포스 라이트닝 같은것도 쓰고 싶은데;;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 기억에도 없는 어렸을 적 일이지만 아버님이 경찰에 계실때 내 손에 빈 M1911A1을 들려주신 적이 있다고 한다. 6.25시절 즈음에 지원받은 구닥다리였겠지만.. 어쨋든 가져본 적은 없다.
[지금 입고 있는 옷] : 스웨터, 면바지, 가벼운 점퍼
[지금의 냄새는] : 할 일도 의지도, 능력도 없는 평범한 군바리[..]의 냄새
[지금의 테이스트] : 인생의 쓴맛
[지금 하고 싶은 것] : 외박, Off-duty, TRAINING HOLIDAY!!!!!(하는게 아니잖아)
[지금의 머리 모양] : 짧고 단정한 스포츠형
[듣고 있는 CD] : 없어요.
[최근 읽은 책]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5권[.....]
[최근 본 영화] : 셜록홈즈라 읽고 로버트 다우닝 쥬니어의 복근 구경이라 쓰는 영화 -_-
[점심] : 질문의 의도를 알 수 없다.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 아마도 친구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
B-1B 랜서라고 미공군의 폭격기임. 어렸을때 본 잡지커버모델이기도 했음.[아직 좋아해?] :
요즘은 제이슨 본이 더 좋더라[야][신문 읽어?] : 꽤 비싼 코리아 헤럴드 지 등이 사무실에 들어와도 폐휴지취급했는데 신문값 오른다고 신문을 끊는다더라. 쳇 ㅠㅠ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 없습니다.
[기적을 믿어?] :
이라크전 발발이후엔 믿게 되었지. 그 막대한 군사력,경제력,외교적 영향력을 그렇게 허무하게 낭비해버린 일은 기적임에 틀림없어.
[성적 좋아?] : 주변에 워낙 고득점자가 많아서 자랑할 것도 못되지만 토익은 900 넘김. 문제는 현재 출신학교가 ㅋㅄ을 넘어서 이름도 없는 곳이라 취업은 뷁. 집에선 편입 실패하면 죽어버리라고 하던데.
[자기 혐오 해?] :
하루에도 몇번씩. [뭐 모으고 있어?] : 예전에는 군사-정보 관련 원서를 모았지만 지금은 만화책, 라노베나 모으면서 평범한 덕후로 돌아간 느낌이다.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 ㅇㅇ
[친구는 있어?] : 이 질문은 뭥미.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 글씨는 좀 아니고 글은 괜찮다고 칭찬 받은 적이 몇번 있다. 물론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아니고[...] 의외로 자신의 솔직함을 담은 글보단 나 스스로를 속여서 쓴 글이 상과 상금을 받은 적이 있다.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해서 다시는 그런식으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돈 좀 넉넉히 준다면 아마 당장 그런 글쓰기 재개할듯 ㅡ,.ㅡ
써놓고 보니 참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어쨋든 지뢰니까 많이들 퍼가시고, 행복하세요[엥?]